폴리프로필렌 #PP #환경호르몬 #폴리스티렌 #PS #햇반 #발아현미밥 #텀블러 #플라스틱텀블러 #tumbler #비스페놀 #친환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폴리프로필렌(PP) 에 대해서 종종 햇반을 사다 먹는데 먹을 때마다 과연 플라스틱용기와 비닐커버를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을까 매번 의구심이 들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궁금증을 기인하여 햇반의 겉표면에 씌여진 스펙에서 용기의 소재로 쓰이는 '폴리프로필렌(PP)'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텀블러와 햇반용기의 소재로 쓰이는 폴리프로필렌은 탄소와 수소로 구성되어 있고, 녹는 온도가 165도로 높고 만약 녹더라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인체에 무해한 재질이라고 합니다. 이 소재는 햇반 뿐만 아니라 마트에서 파는 대부분의 식품용기와 포장소재로 쓰이고 있으니 이제는 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 테이크아웃 커피뚜껑으로 쓰이는 폴리스티렌(PS)은 폴리프로필렌(PP)보다 낮은 녹는점(약70도)을 갖고 있어 조금.. 더보기 이전 1 다음